부산시, 만원의 행복 플러스 사업 추진

부산--(뉴스와이어)--“만원의 행복! 정기 기부에 참여하세요.”

부산시는 우리사회에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참여 확대를 위해 9월부터 정기 소액 기부 운동인 ‘만원의 행복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만원의 행복 플러스 : 만원의 소액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행복 바이러스가 전파되어 ‘함께해서 행복한 부산 만들기’를 의미함.

현재 부산시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는 개인보다는 기업, 정기기부 보다는 비정기적인 기부자가 많으며 특히 연말 불우이웃돕기 시기에 성금 모금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필요한 지원이 적절한 시기에 체계적으로 실시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부산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일회성 기부가 아닌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소액의 개인 기부를 유도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만원의 행복 플러스 사업’을 시행한다.

‘만원의 행복 플러스 사업’은 매년 말 실시되는 ‘희망나눔 캠페인’과는 별도로 연중 추진되며 지속적 후원이 가능한 소액 정기 기부자 모집을 목표로 시행된다. 정기 기부는 1인 1구좌(10,000원)가 원칙이나 고액기부도 가능하다. 16개 자치구·군(읍·면·동 주민센터)이 정기 기부자를 모집하며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구·군 복지부서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창구에서 지정기탁서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민들이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소득세법 제34조에 의거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처리된다.

모금액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장호)를 통해 지정기탁 되며 복지 사각지대, 차상위 계층 등 예산으로 지원하기 어려웠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정기 후원 또는 구·군 지역에 맞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구·군에서 모금한 금액은 해당 구·군에 배분토록 하여 내가 기부한 기부액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쓰여 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9월 12일 오전 10시30분 7층 접견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풀뿌리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제1호 소액 기부자로부터 지정기탁서를 받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월1만원의 정기 기부 참여 운동인 만원의 행복 플러스 사업이 우리 사회의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하고, “모금액은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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