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추석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점검 실시
전기·가스·소방분야 등의 기술공무원, 소방공무원 및 유관기관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터미널·재래시장 등 추석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766개소와 축제장 및 유원시설 등 가을행락철 재난취약시설 8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추석연휴 기간 중에는 연휴기간 중 상황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체제 확립,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보강운영, 유관기관 간 비상협조체제를 강화하고, 9월 12일부터 9월 20일까지 7일간 다중이용시설 766개소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중점 점검사항은 여객시설, 판매시설 등의 안전성 및 정기검사 등 이행여부, 유사시 긴급 대피시설(통로) 확보 및 기능유지, 전기· 가스·소방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 및 안전성 여부 등이다.
가을행락철 대비 재난취약시설에 대하여는 9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책기간 동안 축제장 및 유원시설 등 재난취약시설 8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내용은 축제장의 안전관리계획 심의결과 및 시설안전성, 유원시설의 정기검사 등 이행여부 및 제반시설 점검, 유·도선의 구명동의 등 법정 안전장비 확보 등 규정시설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안전점검결과 지적사항 해소 방법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사고발생이 높은 시설은 즉각 응급조치와 함께 사용제한 등 신속한 안전대책이 취해지고, 해소될 때까지 예찰활동 강화 등 지속적으로 추적관리를 한다.
특히, 강원도는 대상시설 관리주체(소유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하여 시·군소방서와 합동점검을 통한 중복점검을 지양하고,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사회단체 및 민간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대대적인 홍보활동 및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안전에 대한 홍보의식 강화는 물론 계절별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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