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중앙 각 부처가 기획예산처에 제출한 2006년도 국가예산안을 파악한 결과 1조 6,863억원의 지역 현안사업이 국가예산에 반영되었다.

이러한 성과는 경상북도가 내년도 국가지원예산 확보를 위하여 지난 1월부터 T/F팀(1팀 10반 54명)을 구성하여 지난달말까지 행정 및 정무부지사를 주축으로 중앙 각 부처와 지역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예산확보활동 노력과 더불어 지난 5월 12일과 5월 13일에는 이의근 도지사가 기획예산처장관(변양균)과 건교부장관(추병직)을 각각 지역에 초청하여 지역현안 사업을 직접 설명·건의하는 등 도지사를 비롯한 도의 간부들이 국가예산확보 T/F팀을 중심으로 지역현안사업 예산확보를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도가 내년도 정부예산에 확보하여 추진하게 될 지역현안사업으로는
○ 안동~상주~영덕(동서6축) 고속도로 타당성조사비 50억원
○ 경부고속도로(동대구~경주 구간 등 4개노선) 4차로 확장 2,397 〃
○ 상주~청원간 고속도로 건설 1,380 〃
○ 포항~울산간 고속도로 실시설계비 120 〃
○ 포항~대구간 연일JCT 신설(1.81㎞) 220 〃
○ 대구~부산(대동)간 고속도로 마무리 384 〃
○ 포항~울진간 국도 4차로 확장 473 〃
○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울진~삼척) 실시설계비 70 〃
○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포항~경주~울산) 실시설계비 50 〃
○ 고속철도 2단계사업(대구~부산)/경북 54㎞ 1,552 〃
○ 제87회 전국체전 기반시설확충 125 〃
○ 포항영일신항건설 299 〃
○ 영남권내륙화물기지 건설 90 〃
○ 하이브리드부품 기술혁신센터 건립 30 〃
○ 경주역사문화도시조성사업 40 〃
○ 경주고도 보존·정비 300 〃
○ 2단계 밀라노프로젝트 93 〃
○ 농어촌주택개량 및 농어촌마을정비 325 〃
○ 한국해양연구원동해연구기지설치 69 〃
○ 경북해양생명 환경산업지원센터 건립 14 〃
○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 353 〃
○ 전문대학 특성화사업 248〃 등으로서

이는 기획예산처가 2004년부터 총액배분 자율편성(Top-Down) 제도를
도입·시행하면서 중앙 각 부처가 매년 경쟁적으로 예산을 증액 요구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사회복지분야 증가 등 선진국형 재정지출 구조로 전환하면서 자체적으로 사업을 구조조정 함에 따라 내년도에는 도로건설(△10.9%), 일반공항 (△36.8%), 문예 기반시설(△6.2%) 분야 등의 예산이 줄어드는 가운데서도 경상북도에서는 지역 현안사업을 상당히 많이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내년도에 확보한 국가지원사업을 바탕으로 기존의 L자형 개발축에서 통일 대비 환동해축인 U자형 개발에 역점을 두고 글로벌 경제경북, 문화르네상스, 과학기술중심경북과 지역균형개발, 농어업경제력제고, 복지그린경북, 협력과 통합의 행정네트워크 구축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에서는 앞으로도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9월까지 도지사를 비롯한 도의 간부들이 기획예산처를 수시로 방문하여 각 부처에서 요구된 사업이 전액 반영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예산자문 회의 참석 등을 통하여 국비 추가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심의하게 되는 10월부터는 T/F팀이 국회에 상주하면서 지역구 의원 및 국회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수시 개최하는 등 국회의 정부예산 의결시까지 가능한 역량을 최대한 총동원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
경상북도 예산담당관실 송인엽 053-950-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