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이지사는 신라천년의 고도 경주를 역사문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종합대책수립·추진이 절실하다고 역설하면서, 그동안 경주지역이 문화재보호법 시행에 따른 각종 규제로 인한 사유재산권 침해, 지역개발침체 등으로 시민 불만이 고조되고 있으며특히, 태권도 공원, 경주 경마장 등 국책사업 무산 등으로 정부정책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고 있어, 특단의 정책적 배려를 주문하고 특별법 제정 등 정부차원의 경주역사문화 도시 조성사업의 조기시행을 촉구하면서, 황룡사 복원 등 10개의 선도사업 가시화를 위한 국비 1,240억원의 조기지원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상설기구(기획단) 구성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와 함께 2006년 11월부터 2007년 1월까지 50일간 캄보디아 앙코르왓트에서 공동 개최되는『앙코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류열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외국의 중앙정부와 공동개최하는 문화교류사업이니만큼 정부차원에서 캄보디아 정부와 교민 기업의 협력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2003년 10월 세계무역센터협회(WTCA) 총회에서 경북도가 세계문화엑스포의종주국임을 인정하고 우루과이, 이탈리아, 캄보디아 3국이자국개최를 희망하는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에 따라 개최되는 것으로서, 이미 지난 5월 국무총리실 국제행사 심사위원회 승인과 행정자치부의 중앙재정투융자심사에서도 승인을 받은 바 있고,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 제고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정부차원의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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