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산림병해충 예찰조사원 41명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 전반에 대한 기술적인 직무교육을 7월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은 효과적인 예찰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어 소나무재선충병 의심목 구별법, 재선충과 매개충과의 관계, 올바른 시료채취법등을 교육하고, 포항시 기계면 내단리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에서 감염목 구별법과 시료채취 실습, 방제과정 등을 현장학습하게 된다.

이번 교육과 병행하여 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최근 재선충병이 발생한 지역이 도로와 인접한 지역인점을 고려하여 울릉도를 제외한 경상북도 22개 시군의 주요도로망 131개소 1,915km에 대하여 고사목과 건전목을 대상으로 표준지를 선정, 시료를 채취하여 정밀 검경하는 집중예찰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실태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가 마무리되면 경북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발생 현황을 정확히 알 수 있어 발생 위험도가 높은 중요예찰지점 예측이 가능할 뿐 아니라 효율적인 방제계획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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