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발전과 저작권을 조명할 국제 저작권기술 콘퍼런스 2012 개최
-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협력하여 국내외 각계 전문가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협력하여 주최하고, ICOTEC조직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ICOTEC 2012는 크게 저작권기술 어워드, 저작권기술 콘퍼런스, 기술 전시회로 구성되어 저작권 정책, 기술, 산업 동향을 한눈에 파악해 볼 수 있는 행사이다.
클라우드(Cloud), 빅 데이터(Big Data), 융합(Convergence), 표절, 비즈니스 등을 5대 화두로 제시한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미셀 우즈(Michele Woods) 저작권국장, 국제표준화기구(ISO) 폴 제솝(Paul Jessop) 컨설턴트,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 롤런드 찬(Roland Chan)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이사, 일본저작권협회 마사토 오이카와(Masato Oikawa) 국제부장, 한국저작권위원회 유병한 위원장 등 국내외 연사 28명이 참여하여 세계적 동향과 저작권 문제를 짚어보고,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게 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저작권기술 어워드는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점차 중요성이 더해가는 저작권 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연구개발에 대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고, 유해영 단국대 교수와 오상훈 미래콘텐츠전략연구소장이 저작권기술 발전과 해외와의 저작권 교류 및 협력에 대한 공로로 세계지식재산권기구에서 수여하는 상을 받는다.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최신의 저작권 보호기술, 저작물 유통 서비스 모델, 이러닝 솔루션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저작권기술 전시회가 서울디지털 문화 한마당과 연계하여 누리꿈스퀘어 야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또한 첫날 16시 10분에 열리는 저작권 클린 포럼에서는 가수 유열의 사회로, 이원복 덕성여대 교수, 개그맨 안상태 씨, 가수 신형원 씨가 참여한 가운데 ‘불법복제 근절, 도용 및 표절 금지, 저작권 보호’를 주장하기 위한 “불·도·저” 토크콘서트(Talk Concert)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디지털저작권학회 학술대회가 행사 둘째 날인 15일에 개최된다.
국제 저작권기술 콘퍼런스는 “저작권, 콘텐츠의 생명이다!: Copyright First!"라는 주제로 지난해 처음 행사를 개최한 이래 저작권기술을 저작권정책의 핵심 축의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같이 기술 발전 속도가 역동적인 나라에서 세계지식재산기구와 협력하여 개최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국내외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콘퍼런스에는 저작권 종사자나 관련 업체, 전문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ICOTEC 2012 홈페이지(www.icotec.or.kr)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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