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추석맞이 종합대책 마련
- 추석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운영…8개 분야 54개 대책 추진
시는 이를 위해 다음달 1일까지‘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비롯해 의료 및 교통, 소방, 상수도, 재난재해 등의 대책반을 운영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 어려운 이웃돕기 및 서민생활 안정대책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만 4600여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노숙인·쪽방거주자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넉넉한 명절이 되도록 3억 3000만원 상당의 위문품 지원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최근 태풍과 수해로 인해 제수용품 등 농수산물 가격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추석물가대책 중점기간을 설정해 가격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사과, 배, 배추, 쇠고기,조기, 오징어 등 추석 성수품에 대해서는 공급물량을 확대하도록 농·축·수협 및 유통업체에 요청할 계획이며, 가격담합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에게 적기에 자금을 지원해 경영난을 해소하고자 200억 원을 투입하며, 추석전후 만기가 도래하는 309개 업체의 보증기한도 연장해 줘 금융소외자 및 소상공인 등의 서민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또 오는 27~28일 대전시청 1층로비에서 농협, 생산자단체, 가공업체 등이 참여하는‘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개최된다.
◇ 귀성·귀경·성묘객을 위한 교통특별대책
시는 추석연휴 기간 동안 11개반 90명으로 구성된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불법 주·정차 단속 및 도시철도 운행상황 관리 등 교통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1063개의 교통신호시설과 3만여 개의 교통안전표시 및 시설 등을 일제점검을 실시하며, 대전시새마을회 등 6개 단체 200여명이 오는 28일 역과 터미널, 고속도로 TG 등 6곳에서 귀성객 안내 및 무료 급수봉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경찰청과 협조로 주요도로 주방향 신호주기 연장과 함께 귀성객과 성묘객들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안내공무원과 교통경찰이 배치되며, 국립현충원 및 천주교공원묘지(삼괴동), 대전추모공원(괴곡동) 등 주요행선지의 시내버스가 증차 운행된다.
◇ 시민생활 불편 및 안전관리 대책
연휴 기간 중 시민 건강관리를 위해 응급의료정보센터(1339)를 운영하며, 시 보건정책과에서는 비상근무를 실시해 응급환자발생시 보건소와 연락체계 유지와 야간 병·의원 등을 안내한다.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해 6개반 45명으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을 운영해 오염지역 입·출국자에 대한 조치와 전염병 발생 감시체계를 상시 운영한다.
식품안전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성수식품 제조·판매업 및 접객업소에 대해 무허가(무신고)제품제조 및 불량원료 사용, 과대광고·포장, 유통기한 경과 식품, 역과 터미널 주변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등에 대해 특별점검도 펼친다.
또 쓰레기 수거는 29일 정상수거, 추석당일(30일) 조기수거(밤12시~오전8시), 10월 1일은 휴무한다. 또 상수도 공급의 완벽 추진을 위해 기동수리반을 편성, 급수상황실을 운영하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가스 안전점검도 실시한 예정이다.
이 밖에도 화재 및 구조, 구급 등 소방안전을 위해 5개 소방서와 25개 119안전센터에서 2200명이 화재예방 및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강화하며, 재난재해 발생시 상황실을 운영해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간 공조체제를 유지, 사전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김장원 시 자치행정과장은 “시는 시민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의료, 교통, 청소, 상수도 등 연휴기간에도 생활민원대책반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모두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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