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사랑의 예비부모교실’ 개최
대전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대전충남지회와 대전MBC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임산부 및 예비부모, 신혼부부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인홍 시 정무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출산율은 세계 최저이고, 고령화 속도는 세계 최고인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이야말로 출산장려 정책에 앞장서 주신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에서도 출산과 양육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시행함으로써 출산율을 높여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이광형 KAIST 과학영재교육원장의 ‘우리아이 미래 주인공으로 키워주는 3차원 창의력’이란 주제의 특강에 이어 인기가수 구자명과 루이스 초이, 주원연 퓨전연주 등 아름다운 선율의 태교음악회를 열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임산부의 행동이 태아에게 심리적, 정서적, 신체적 영향을 줌에 따라 태아와 임산부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예비부모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정기적으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예비부모교실’은 임산부 및 예비부모에 대해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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