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BSI 및 워런티 서비스 연장 패키지 뉴 3 시리즈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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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2012-09-11 10:43
서울--(뉴스와이어)--BMW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가 자사의 소모품 교환 및 정기 점검 서비스를 연장해주는 ‘BSI(BMW 서비스 인클루시브)’ PLUS와 BMW 차량 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하는 ‘워런티 PLUS’ 등 서비스 연장 패키지를 뉴 3 시리즈에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BMW 코리아는 9월 1일부터 적용된 서비스 연장 패키지의 적용대상을 뉴 3시리즈까지 확대하는 것과 더불어 서비스 연장 패키지의 가격을 기존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단 하이브리드 모델은 서비스 가입대상에서 제외된다.

‘BSI PLUS’ 는 기존 BSI 서비스 혜택을 기존 5년/10만Km에서 10년/15만Km로 연장해 차량점검 및 소모품 교환에 대한 BMW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더욱 길게 누릴 수 있는 패키지로, ‘BSI PLUS’의 주요 서비스는 차량 정기 점검 서비스, 엔진오일(오일보충 서비스), 브레이크 오일, 에어필터, 마이크로필터, 스파크 플러그,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및 와이퍼 블레이드 교환 등이 포함되며, 현재 BSI가 적용되고 최초 등록 후 5년/10만km내의 차량이면 구입할 수 있다. (1시리즈, 하이브리드 및 M모델 등 제외)

‘워런티 PLUS’ 는 BMW 자동차의 기존 보증 기간인 2년/무제한(일반보증), 3년/6만km(동력계통), 5년/8만km(배출가스 관련 일반 부품)를 모두 5년/10만Km로 연장할 수 있는 패키지로, 1시리즈를 포함해 BMW 공식 딜러를 통해 판매되고, 현재 일반 보증 기간 내의 차량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및 M모델 등 제외)

뉴 3 시리즈로 확대 적용된 금번 서비스 연장 패키지 가격은 뉴 320d의 경우 ‘BSI PLUS’의 가격은 2,600,000원, ‘워런티 PLUS’의 가격은 2,100,000원이다.(VAT포함)

BSI PLUS와 워런티 PLUS는 모두 단 한번의 패키지 구입으로 차후 물가 상승에 따른 부품값 및 공임 인상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으며, BMW 순정 부품을 제공받아 품질과 안전도 함께 보장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BSI는 고객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오랫동안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 연장 패키지”로,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이 곧 BMW 코리아의 성장 원동력임을 확신하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더욱 가깝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 080-BMW(269)-2200

BMW코리아 개요
BMW그룹은 BMW, MINI,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자랑하는 가장 성공적인 자동차 및 모터 사이클 업체다. 글로벌 기업으로써 BMW 그룹은 14개국에서 25개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 걸쳐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BMW그룹은 지난 2011년 전 세계적으로 167만 대가 넘는 자동차와 113,000대가 넘는 모터사이클을 판매했으며, 2010년 회계연도에는 4억 8,000만 유로의 세전이익과 600억 5천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2010년 12월 31일을 기준, 전 세계적으로 95,500명에 이르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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