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지털 문화한마당-2012 서울DMC컬처오픈’ 개최
DMC 조성을 위해 지난 2002년 첫삽을 뜬지 10년을 맞이하여 더욱 뜻이 깊은 이번 행사는 ▴10년 역사 DMC의 과거와 미래 ▴컬처노믹스 ▴미디어문화축제 등 3가지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DMC조성 10주년기념 심포지엄, 사진전 개최>
DMC는 서울시가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 부근의 버려진 땅 569,925㎡(약 17만평)를 첨단 M&E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 곳이다.
2002년부터 조성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83%의 용지공급, 공급용지 50% 준공 입주를 달성하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IT관련사 360여개, 2만7천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향후 단계적으로 MBC, SBS, KBS미디어 등 주요방송사와 국내 유수의 언론사, IT기업들이 입주 예정이어서 상암동 DMC는 상전벽해의 첨단산업단지로 변모하는 중이다.
2012 서울 DMC컬처오픈에서는 10년 역사 DMC의 과거와 미래를 조명해 보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먼저 행사 첫날인 13일(목)에는 누리꿈스퀘어 3층 국제회의실에서 “DMC의 미래-미디어테크놀로지, 도시 그리고 문화”라는 주제로 미래학자 제롬 글렌(Jerome C. Glenn), 미디어아티스트 우스만헤이크(Usman Haque) 등 국내외 저명한 연사를 초청하여 DMC 미래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서 학술심포지엄이 열린다.
본 행사의 특징으로 DMC입주기업의 참여와 주도하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DMC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하여 DMC내 입주한 기업중 신기술개발, 경영혁신 등 관련분야에서 괄목할 정도로 성장한 우수기업들의 사례를 듣고 시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편 누리꿈스퀘어 1층 로비에서는 “DMC역사 사진전”을 개최하여 DMC조성과정과 역사적 주요장면, 국내외 방문명사들의 모습을 사진 및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DMC입주기업의 제품과 신기술, 미래비전을 공유>
‘컬처노믹스’를 테마로 ▴DMC EXPO ▴히트 프로그램 체험전 ▴한류문화콘텐츠 전시 등 입주기업의 컨텐츠를 시민에게 알리고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먼저 “DMC EXPO”는 DMC기업의 신기술과 제품을 전시, 홍보하는 장으로 제품전시 및 홍보부스와 체험공간으로 운영된다.
기업의 우수콘텐츠와 제품전시 및 상설홍보를 통한 프로모션이 이루어지며, 입주기업의 히트프로그램을 모아놓은 게임콘텐츠관·인터렉티브 체험관에서 관람객들은 스마트영상 및 게임콘텐츠를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다.
유망 중소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자와 맺어주는 투자상담회, 고교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청년예비CEO창업상담회가 병행될 예정이다.
한편 누리꿈스퀘어 공동제작센터1층에서는 DMC단지 입주기업 콘텐츠를 활용하여 방송 각사 서바이벌 오디션프로그램, 한류드라마 등 한류문화콘텐츠를 전시하여 시민은 물론 외국관광객도 요즘 인기절정의 다양한 한류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 미디어문화축제 : 미디어아트비엔날레, DMC영화제, 공개방송등 행사마련>
⏿ DMC컬처오픈의 주테마는 디지털미디어 아트 분야라 할 수 있는데, ‘미디어문화축제’는 영화제, 디지털아트 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추진된다.
서울시립미술관의 대표적 디지털아트전시회인 “서울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의 DMC섹션이 DMC홍보관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 11월4일까지 특별전 형태로 개최된다. 다양한 영상 및 인터렉티브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DMC단지 내 주요건물의 대형 미디어보드를 통해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DMC영화제’ 에서는 영화 신작 시사회와 함께 “역사의 상흔, 시대의 재현”을 주제로 시네마테크의 기획전이 열린다. 이곳에서는 김강윤 감독의 ‘이름없는 별들’(1959년작), 김기덕 감독의 ‘남과북’(1965년작) 등 1950년대~90년대 사이의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한 놓칠 수 없는 주요작품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도 점심시간에 열리는 찾아가는 음악회 및 아카펠라 그룹 스윗소로우가 진행하는 손바닥 TV공개방송, 공개프로포즈 이벤트를 함께하는 서울지방경찰청 호루라기연극단의 공연, 코스튬플레이 페스티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DMC입주기업과 서울시민이 함께하는 첨단 디지털미디어 체험의 장>
‘디지털문화한마당 - 2012서울DMC컬처오픈’ 관련 세부사항은 DMC컬처오픈 홈페이지(http://sedco.sba.kr), DMC 10주년 국제심포지엄 홈페이지(http://www.dmc10th.com/) 및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클러스터 조성팀(3153-7125)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의 참여비용은 무료이며 행사기간에는 방문 시민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권혁소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디지털문화한마당-2012서울DMC컬처오픈’은 DMC콘텐츠를 입주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올해 조성 10주년을 맞은 첨단도시 DMC에서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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