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하반기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실시

- 11월말까지 소, 돼지, 닭, 개 등 4개축종 3백만 마리 대상으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주요 가축전염병 근절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사육가축을 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하반기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관내 사육중인 소, 돼지, 닭, 개 등 4개 축종 3백만마리에 대해 실시하며, 접종이 어려운 농가에 대해서는 구청 공수의사가 방문 접종하거나 접종요령을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저하된 가축들이 가축전염병에 걸리기 쉬운 만큼 예방접종과 더불어 질병예찰을 강화하고, 공동방제단 운영을 통한 축산농가 소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견의 광견병 예방을 위해 10월 8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관내 64개 동물병원에서 개 광견병 예방접종을 일제히 실시한다.

광견병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일제접종 기간동안 관내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접종료는 5천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아울러 광주시는 부화장, 축산농가에 대하여 예방접종 실시여부, 소독실태 등을 점검하고, 가축전염병 의심가축 발생시 신고요령, 해외여행 농가 주의사항 등을 홍보하여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기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축사내외에 청소와 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외부로부터 질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가축에 이상징후가 보이면 구청 농축산관련 부서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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