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 대비 재난취약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 백화점, 대형상가, 재래시장, 영화관, 여객터미널 등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1일부터 28일까지 백화점, 대형상가, 재래시장, 영화관, 여객터미널, 유원시설 등 다중이용 재난취약시설 141개소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맞아 이용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 재난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자의 업무공백 또는 과중으로 안전관리가 소홀해질 우려가 있어 이를 미연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행한다.

대구시는 소방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진단전문기관 등과 합동 특별 안전 점검반을 편성해 건축물, 전기·가스시설의 안전 위해요소 방치여부, 소화기·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와 유사 시 피난통로 확보 등을 중점 점검한다.

중점 점검대상 시설은 백화점·대형상가·재래시장 등 판매시설 94개소, 복합영상관 등 공연시설 17개소,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종합여객시설 8개소, 유원시설 12개소, 수상안전시설 10개소 등 이용객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 141개소다.

이와 함께 9월 24일(월) 제198차 안전점검의 날에는 시, 구·군별로 귀성길 안전운전, 우리 집 가스밸브 확인, 성묘길 예초기 안전사용, 화재예방 및 비상구, 소방출동로 확보 등 연휴기간 일어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 장소에서 홍보물을 배포하는 홍보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한다.

대구시 전덕채 건설방재국장은 “이번 점검결과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지도하고 중요 지적 또는 결함사항이 발견될 경우 보수 보강, 사용제한 등 지속적인 예찰 및 추적 관리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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