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대식은 “시각장애인 국토순례단”이 독도를 향해 출발하기에 앞서 결의를 다지고, 국토순례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과 함께 ‘점자명함 캠페인’과 ‘시각장애인 물품 전시회’ 등 시각장애 체험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시각장애인 국토순례단은 시각장애인 2명과 경주대학교 특수체육교육학과 자원봉사자, 직원 등 10명이 참가하며, 경북도청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한 뒤 포항, 경주, 울산, 양산, 부산, 대마도까지 도보와 여객선, 차량 등을 통해 이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국토순례 기간에는 각 지역의 가장 큰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방문해 지역민과의 접촉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일본의 독도 분쟁화 시도가 극에 이르고 있는 시기에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독도에서 대마도까지 국토 순례하면서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길 기대”하며, 시각장애인의 사회참여가 더욱 활발히 일어나는 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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