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주택건설 경기 회복 추세
-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대폭적인 증가, 미분양 주택 감소세 지속
도내 주택건설 관련 지표 등에 따르면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현황은 ’11년 8월말 8개 단지 총2,590세대로 ‘10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올해 8월말에는 6,120세대의 승인 실적으로 전년 8월 대비 3,530세대 증가했으며, 주택 신규 분양(공급)은 전년 8월말 857호에서 올해 8월말 현재 4,978호 공급으로 전년 8월 대비 4,121호의 대폭적인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기회복이 다소 빠른 포항시, 구미시 등에서 90%이상의 분양율로 주택 미분양 해소를 주도하고 있어, 공동주택 총 미분양은 전년 8월말 5,093호 대비 8월말 현재 1,817호(35.7%) 감소한 3,276호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김시일 건축디자인과장은 “도 주택건설경기는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증가와 더불어 미분양 주택의 지속적인 감소를 중심으로 경기의 회복 및 활성화 국면에 들어서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도청이전 신도시·혁신도시 조성과 구미 제4,5산단 확장 및 조성 등 각종 사업의 인허가 절차 규제완화와 행정적인 지원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정부의 주택 취·등록세 인하, 분양가상한제 신축 운영 등 주택건설·공급 및 거래 시장정상화 대책과 도의 주택건설 부양 대책이 적극 시행될 경우에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주택건설경기 활황의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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