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 YOYO문화제 개최
- ‘다시 찾은 청춘, 즐거운 노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작품 선보여
이날 개막식에는 노인복지증진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패가 수여되었고, 이현준 예천군수의 환영사, 김정표 한국노인복지관협회 경북지회장의 대회사, 이주석 경상북도행정부지사의 축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의 축사가 이어져, 문화제 개최를 축하하였다.
요요(YOYO)문화제는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되는 어르신들의 종합예술제로 11개팀(235명) 공연단이 난타를 비롯한 전통무용, 악기연주, 합창, 우리춤 체조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쳤다.
YOYO란 Young-Old(55세~75세) 및 YOYO어린이 장난감에서 파생된 단어로 고령사회에서 새롭게 출연된 세대로 노인이기를 부정하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경험, 지식이 풍부하여 활동적인 삶을 영위하는 노인세대를 의미한다.
한편 부대행사로 노인복지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그림, 서예, 도예, 짚공예, 공예품등의 작품 126점을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초청공연으로 프로댄스팀 A-TION의 현란한 춤과 트롯가수 혜정의 흥겨운 노래와 중국광원시기예단의 화려한 서커스 공연으로 객석의 열기를 더하여 문화제의 흥미를 한층 높였다.
경상북도는 고령화 사회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인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필요성을 인식하고 2009년부터 노인여가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연단 11개소 운영과 취미클럽 50개소를 지속적으로 지원, 체계적으로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여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현재 11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연단을 연차적으로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여 명실상부한 노인여가 문화사업 요체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공연단과 클럽 활동을 통해 습득한 예술적인 기량을 발표할 수 있는 문화제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이 함께 공유, 지역 어르신 고유의 문화형성에 기여함은 물론 이를 지역 소재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하여 상시 위문을 통해 단순 소비적인 노인여가활동이 생산적인 사회참여 활동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르신의 열정이 가득한 곳에서 젊은 사람 못지않은 건강한 모습을 뵈니 더없이 든든하다”고 하며, “앞으로 어르신이 마음 놓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정책 시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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