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국체전 D-30’…대회 추진상황 등 마무리 점검에 행정력 집중

대구--(뉴스와이어)--이제 제93회 전국체육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구시가 대회 준비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대구시는 20년 만에 열리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시킨 시민의 열정과 런던 올림픽의 열기를 다시 모아 역대 최고의 대회로 개최하기 위해 경기장 시설점검, 대회 추진상황을 마무리 점검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런던 올핌픽에 참가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참가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와 시도체육회에 협조 요청하는 등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 지난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활용한 장비와 대회운영 경험을 토대로 최고 수준의 경기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전국체전의 꽃인 개회식은 IT를 접목한 ‘꿈의 프리즘 세상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빛의 축제로, 폐회식은 대구의 미래상을 나타내는 주제를 설정해 대구의 멋과 맛, 문화가 어우러진 임팩트 있고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성화는 구·군을 순회 봉송할 주자 820명을 선발했다.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한 성화는 이포보, 상주보에서 문화축제 행사를 곁들인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통해 자전거로 봉송한다. 팔공산 제천단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서 채화한 성화를 합화해 시민들과 함께 8개 구·군 93개 구간 230.8km를 지역 특성에 맞게 요트·오토바이 등 테마별로 봉송해 시민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대회 붐 조성을 위해서는 버스, 지하철, 전광판 등을 통한 홍보와 아파트 단지와 주요 시설에 대회 포스터를 부착하는 한편, 언론을 통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평화시장 닭똥집골목과 안지랑시장 곱창골목 그리고 동성로에서 한 미니 콘서트를 겸한 길거리 홍보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9월 10일부터는 시내 주요거리와 경기장 주변에 가로 배너기를 설치하고 육교현판(20개소) 및 경기장 안내표지판 설치 등을 통해 대회 개최 분위기를 고조해 나가는 있다. 시민들의 아름다운 미소와 친절로 손님들을 맞아 대구시민과 국민, 해외동포가 하나 되어 열정과 감동을 만드는 멋진 한 마당 축제로 개최하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도 발 벗고 나섰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지난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얻은 값진 경험을 토대로 지역을 방문하는 선수·임원에게 미소와 친절로 감동을 선사하고 대구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이 하나 되는 열정과 감동의 전국체육대회를 준비하겠다”며 “전국체전은 우리나라를 빛낼 선수를 발굴하는 국내 최대의 스포츠 제전인 만큼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가져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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