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제1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축제’ 개최
- 사회복지 종사자 ‘훈훈한 공동체’ 실현 다짐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일선 현장에서 노고가 많은 시설 종사자, 사회복지공무원 등 도내 사회복지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전남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진영) 주관으로 마련된 자리다.
‘사랑! 나눔! 함께하는 세상!’이란 주제로 제1부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사회복지 유공자 시상과 사회복지사업 윤리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사회복지 대상자의 인권 옹호와 인간으로서의 고귀한 가치 구현을 추구하고 ▲복지사업을 지역사회 구성원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기반으로 추진하며 ▲사회복지시설의 설치·운영에 있어 사회복지 대상자의 편의·특성·욕구에 부응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을 다짐했다.
제2부에서는 사회복지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함께 나누는 한마음 축제가 성대하게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로 담양군 사회복지시설 기쁨원 강재단 생활지도원 등 6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도지사 표창은 나주시 사회복지법인 성산원 김선정 사무국장 등 민간인 11명과 공무원 13명 등 24명에게 돌아갔고 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12명, 사회복지시설에 복무중인 공익근무요원 5명에게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표창이 주어졌다.
박준영 도지사는 이날 수상자 등 사회복지인들을 위로·격려하고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인으로서 소명의식과 자긍심을 갖고 봉사와 헌신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기쁨을 얻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훈훈한 공동체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축제는 지난 1999년 사회복지사업법이 제정되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로 정해 그로부터 1주간을 ‘사회복지주간’으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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