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추석 성수식품 위생 안전 총력
- 18일까지 선물용·제수용품 특별 위생점검 실시
이번 합동점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다류·한과류·벌꿀·식용유지, 제수용·선물용 식품제조업체, 대형할인마트 및 재래시장 식품유통·판매업체, 버스터미널 도로변휴게소 등에서 판매되는 식품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이번 일제점검에는 도, 시군 50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2명 등 총 72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무신고·무표시 식품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허위·과대 광고는 물론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 기준 등이다.
이번 일제점검에서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에 의해 장기간 정전상태에 있었던 여수, 해남, 완도, 진도 등 일부지역에 대한 유통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변질 우려가 높은 음식류에 대한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장문성 전남도 식품안전과장은 “점검 결과 무허가 식품을 제조·판매 하거나 허용 외 불법 첨가물을 사용한 업소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하고 부적합 식품은 전량 압류 폐기하는 등 식품위생법에 따라 강력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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