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BK21 2단계 10개 연구단 ‘우수’ 평가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는 BK21(두뇌한국 Brain Korea21) 2단계 사업 종합평가 결과 핵심 과학기술응용분야 ‘수의기초 산업동물 예방의학 통합네트워크 연구인력 양성 사업팀’(연구책임자 나승열 교수, 수의학)과 핵심 인문사회분야 ‘서사학과 문학치료 연구팀’(연구책임자 정운채 교수, 국어국문학) 등 2개 사업단이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또 응용생명공학사업단(연구책임자 임융호 교수, 신기술융합학과) 등 8개 사업단이 ‘우수’평가를 받는 등 11개 사업단 가운데 10개 사업단이 ‘우수’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2단계 BK21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사업단은 ‘U-사이언스 기반 신기술 융합 사업단’(연구책임자 정갑주 교수), ‘생명수학과 기하학적 모델링 사업단’(연구책임자 권오인 교수), ‘새로운 응집물질계의 복잡 불균일 상 연구팀’(연구책임자 권용경 교수), ‘질환모델 시스템 개발을 위한 돼지의 분자생물학적 연구’(연구책임자 조쌍구 교수), ‘건국대 축산식품연구팀’(연구책임자 백현동 교수), ‘동물질병 진단 및 치료 전문 수의인력 양성 사업단’(연구책임자 박희명 교수), 글로컬캠퍼스 ‘바이오 식약산업 인재양성 사업단’(연구책임자 이창수 교수) 등 8개 사업단이다.

이번 평가에서 ‘매우 우수’평가를 받은 건국대 수의과대학‘수의기초 산업동물 예방의학 통합네트워크 연구인력 양성 사업팀’ 은 차세대형 기초 수의학 전문 연구인력 양성, 맞춤형 질환모델동물의 개발 및 유전자 표현형 연구(phenomics)와 가금류 및 돼지를 비롯한 각종 산업동물 질병진단, 예방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예방 수의학 전문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사업팀은 통합교과 구성, 팀티칭 교육, 통합 학위지도 과정, 동계 심포지움을 실시하여 각 연구팀 대학원생 상호간의 연구관련 정보 교환, 연구 방법 및 연구 결과 발표에 기법을 전수하는 사업을 실시하였다. 국제학술 대회에 연제 발표를 통한 다른 국가의 연구자들과의 정보 교환, 연구 동향 및 미래 연구의 방향에 대하여 습득하게 하였다. 새로운 정보 및 지식 함양을 위하여 매달 각 분야별로 정기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사업팀에는 지난 6년 동안 연 평균 14명의 석박사 대학원생이 참여하였다. 참여대학원생의 논문게재 실적의 경우, 1차년도 총 5편에서 6차년도에는 32편으로 증가하였고, 해마다 평균 27편의 학술발표를 하는 등 활발한 연구 성과를 보였다. 특히, 3차년도에 대학원생이 제1저자로 게재한 “Characterization of a stem cell population in lung cancer A549 cells” 논문의 경우 현재까지 56회의 피인용지수를 나타내고 있다. 대학원생의 논문 질적 수준도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차년도 참여 교수의 국제 SCI 논문편수는 총 40건으로 그 중 28건이 교신저자로 발표되었다.

사업기간 동안 특허는 총 15건 등록되었으며, 특허와 관련해 산업체에 기술 이전을 통하여 6차년도 1억8,200여 만원의 기술 이전료 수입을 기록하는 등 매년 두드러진 사업화 실적 향상을 보였다. 또 BK21 전체 사업단(팀) 가운데 100건만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연구재단 BK21 성과사례집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연구중심대학 체제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정착이 이루어진 BK21 2단계 사업에 대한 것으로서 교육인력양성, R&D, 연구성과 부분 및 실질적인 산학협력, 지역우수대학원 등의 평가내용을 세분화하여 종합적인 검토로 이루어졌다. 2006년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6년간의 집약적인 평가로서 ‘매우 우수’평가 결과는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건국대 서사학과 문학치료 연구팀도 ‘서사학’과 ‘문학치료’의 접목을 통해 인문사회분야의 선진화 및 국제적인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출발해 이번 평가에서 ‘매우우수’평가를 받았다. 지난 6년 동안 서사학과 문학치료팀은 ‘문학치료서사사전(설화편)’1·2·3, ‘설화를 활용한 문학치료프로그램 개발 연구’, ‘이상심리와 이상심리서사’, ‘자기서사검사와 심리검사의 호환성’ 등의 연구전문도서를 출간하였으며, 2005년~2007년 <설화를 활용한 문학치료프로그램 개발>, 2007년~2009년 <설화를 활용한 자기서사진단도구와 심리검사와의 호환성>, 2010년~2012년 <설화를 활용한 서사지도 구축> 등의 연구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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