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금년도 상반기 화재 오인출동 현황조사 결과 총 1,180회 화재 출동 중 66%인 777회가 실제 화재가 아닌 ‘오인출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119에 신고할 때 발신자의 위치와 전화번호가 자동으로 표시되는『위치정보 시스템』도입 이후 장난전화와 허위신고는 크게 줄어든 반면, 화재 오인신고로 인한 출동은 여전히 높다는 결론이다.

화재로 오인 신고 된 내용을 보면 “쓰레기소각”이 377건(48.5%)으로 가장 많았으며, “연기”가 135건(17.4%), “음식물 조리” 115건(14.8%), 다음은 “전신주·간판”, “타는 냄새”, “연막소독” 순이었다.

오인출동은 불필요한 행정력과 예산의 낭비를 가져올 뿐 아니라 실제 로 긴급한 출동이 지연되어 더 막대한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데 문제점이 있다. 소방안전본부는 쓰레기 소각·연막소독 등 화재로 잘못 인식될 수 있는 사항은 119로 사전 신고하고, 더불어 신고할 때는 현장을 한 번 더 살펴보고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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