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오는 23일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1차 ‘박물관과 함께 떠나는 전통민속마을 기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전통민속마을의 생활체험을 통하여 자라나는 신세대들에게 우리 조상들의 뛰어난 생활문화를 체험·습득시키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의식의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함평 돗자리 마을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1차 기행은 함평군 월야면 용월1리 일대에서 23일 오전 10시에 현지마을에 도착하여 완초경작지를 방문하여 왕골의 생육환경, 채취과정, 쪼개는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오후에는 마을 회관에서 참가자들을 몇 개의 소그룹으로 나누어 왕골돗자리짜기 시연 및 실습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마을의 모정과 당산나무, 마을의 취락형태 및 구조 등도 살펴본다.

이번 기행의 참가자격은 학부모를 동반한 초등학교 4-6학년생으로 신청기간은 14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접수순 40명(학생 20명, 학부모 20명)이다.

출발일시는 23일 오전 9시 전남도교육청 앞 비엔날레주차장이며 별도의 참가비용은 없으나 도시락은 각자 준비해야 한다. 학교의 정규교육과정을 보완하는 좋은 기회가 될 이번 기행에 지역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2차 전통민속마을 기행은 오는 9월 11일 ‘낙안읍성’을 찾아갈 예정이며 행사에 관해 자세한 안내는 시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062-521-9041)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시립민속박물관 525-8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