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기계 수출’ 국·내외경제 침체 속에서도 전년동기대비 43% 증가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금년 7월까지 도내 농기계 기업의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약 43% 증가하는 등 전국 증가율(24%)보다 월등히 앞서 국내 농기계 수출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연도별 수출 증가율 : (‘09)△63.3% → (‘10) 211.2% → (’11) 51.2% → (‘12.7) 42.7%

특히, 유럽발 재정위기로 인한 국·내외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도내 농기계기업의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23.5% 증가한 3억불 이상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어 전북의 농기계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대비 전북의 농기계 수출비중은 그동안 평균 30%대에 머물렀으나, 금년 들어와서 처음으로 40% 이상 점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전국대비 전북 수출비중 : (’09)12.6% → (’10)31.9% → (’11)38.7% → (‘12.7)40.7%

현재 도내에는 총 41개 농기계 업체가 조업중이며 특히 LS 엠트론과 동양물산 등 농기계 메이저 기업의 상반기 수출실적이 각각 35%, 33% 증가하는 등 도내 농기계 수출을 선도하고 있다.

주요 수출 국가별로는 미국이 전체의 48%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의 신흥시장 수출량 증대”가 괄목할 만한 성과로 나타났다.

주력 수출품목으로는 트랙터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 트랙터 기준 : 전년대비 태국 379%, 베트남 115% 증가

전라북도는 농기계 산업을 10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하여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김제 지평선산업단지에 첨단 농기계 클러스터를 조성(330천㎡)중에 있으며, 전북 TP와 공동으로 농기계산업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정부의 농기계 수출화 전략 및 글로벌 농기계 수요 증가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기계 클러스터내에 ‘IT융합 차세대 농기계 종합지원센터’를 준공하고 9월중순부터 본격적인 기업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전주·완주혁신도시에 입주하게 될 농업진흥청 등 농업관련 6개 국가기관이 입주하게 되면 우수한 농업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의 생산 효율화 및 기업유치, 기술지원 등 종합적인 기업육성을 통해 전라북도가 국내 농기계 산업의 명실상부한 메카로서, 수출 공급기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북도 관계자는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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