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법인택시 회사 합동지도 점검 실시

- 9. 14일부터 무자격 운전자 고용 등 집중 점검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제9회 광주비엔날레, 세계김치문화축제 등 국제행사에 대비하여 지난 9월 4일부터 7일까지 시내버스 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오는 14일부터 택시업체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자격증 미게시 운행 등 불편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지난 7월 19일 부터 민·관 합동으로 택시 다중 이용장소인 광천터미널, 광주역, 광주공항 등에서 매주 1회씩 합동단속을 벌여 93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하여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 자격증미게시 17건, 번호판 훼손 3건, 승강장질서문란 3건, 자격증사진 탈색 및 불편신고스티커 정위치 미부착 등 57건, 이중콜 상호표시 등 13건

이러한 지도·단속에도 불구하고 최근 ○○회사택시를 면허가 없는자가 운전하여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더 강력한 지도·단속이 필요하다고 보고, 오는 14일(금)부터 시·구 합동으로 법인택시 76개사를 대상으로 무자격 택시운전자 고용여부 등 운수사업법 위반행위 등에 대한 강력한 지도·단속과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택시무자격자 고용시 사업주 과징금 180만원, 운전자 과태료 50만원

광주시 관계자는 “택시 경기불황 등으로 편법 및 부당운행 사례가 증가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대중교통과
택시행정담당 김종현
062-613-4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