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 면접 전 치과찾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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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치과병원
2012-09-12 08:30
서울--(뉴스와이어)--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시즌이다. 얼마전 한 취업포털 조사에서 약 66%의 기업이 외모가 채용평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했고, 이 중 84%가 면접대상자의 인상이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높은 전공 학점은 기본이고 어학연수에 사회봉사활동, 해당분야 경력쌓기, 프리젠테이션 능력 뿐만 아니라 좋은 인상이 취업의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

때문에 높은 취업 장벽에서 면접관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주기 위해 치과를 찾는 취업준비생들이 늘고 있다. 밝고 자신있는 웃을을 위해서는 반듯하고 깨끗한 치아가 우선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 그러면 짧은 기간에 호감주는 인상으로 바꿔주는 치과 치료, 어떤게 있을까?

누런 치아를 환하게, 치아미백

커피나 담배 등으로 인해 누렇게 변색된 치아는 아름다운 미소를 망칠 뿐만 아니라 위생적으로도 청결하지 못한 인상을 심어준다. 이런 경우 고농도의 미백약제와 특수 광선 치료로 치아에 침착된 색소를 분해하는 ‘치아미백’ 치료를 통해서 하얀 치아로 만들 수 있다.

거무스름한 잇몸을 선명하게, 잇몸미백

건강하고 밝아 보이는 잇몸색은 옅은 선홍빛을 띄는데 선천적인 원인이나 흡연, 사고로 인해 잇몸에 색소가 침착되면 거무스름하게 변색되게 된다. 이런 경우 ‘잇몸미백술’을 통해서 변색된 잇몸을 탈색하여 호감주는 잇몸으로 되돌릴 수 있다.

단기간에 반듯한 치아를, 라미네이트와 올세라믹

앞니가 벌어지거나 삐뚤어진 경우, 덧니가 있거나 돌출된 앞니를 가진 경우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웃거나 말하는데 어려움을 갖게 된다. 특히 벌어진 치아는 말을 할 때 발음이 새는 경우가 많고 허술한 사람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치아표면을 삭제한 후 얇은 세라믹 박편을 치아에 부착하는 라미네이트나 치아의 튀어나온 부분을 반듯하게 삭제한 후 인공 치아를 씌워주는 올세라믹 치료를 통해 반듯한 앞니를 만들 수 있다.

앞니가 작거나 균형이 맞지 않는 경우, 잇몸성형

환한 웃음은 상대방에게 호감도를 높여주고 좋은 인상을 주기 마련이다. 하지만 잇몸이 심하게 보이는 경우에는 웃음도 비호감이 될 수 있다. 즉 잇몸의 높이가 비대칭이거나 잇몸이 치아를 덮어 앞니가 짧아 보이는 경우, 치아 뿌리가 드러나 경우에는 잇몸성형술을 해주면 웃을 때 보이는 앞니 라인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다.

명동 네모치과병원 박성연 원장은 “앞니는 웃거나 말할 때 가장 눈에 잘띄고 인상을 좌우하는 부분이다. 때문에 치료시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앞니 치료의 5가지 포인트, 앞니의 색상, 크기, 모양, 잇몸의 모양, 잇몸의 색상을 맞춰 치료를 해야 자연스러우면서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앞니는 균형미와 심미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에 맞는 전문 시술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네모치과병원 개요
네모치과병원은 '반듯함'이라는 진료철학이 곧 네모라는 네이밍이 되고, CI 가 되고 진료 서비스가 되었다. 이를 지켜나가기는 쉽지 않으며 특히나 격변하는 의료시장 속에서 이를 지키며 사업화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실감하고 있다. 하지만 이 Vision을 토대로 모든 의료진과 서비스인들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전국구 네트워크 병원으로서 '더 좋은 치과서비스를 더 많은 환자들에게~"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하여 경영과 의료, 서비스와 디자인 등을 접목시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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