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시민참여 나눔장터, 14일 부산시청 녹음광장서 열려
시민참여 나눔장터는 환경 및 자원 보전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부산시에서 마련한다. 의류·가방 등 사용가능한 중고물품을 보유하고 있는 단체나 개인 또는 수공예품·화초·재생비누 등의 판매를 희망하는 자활센터 등이 참여해 자원 재활용을 통한 재사용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시민참여 나눔장터에서는 육아용품을 비롯 중고물품과 재활용품등을 판매 또는 교환하며, 북구 희망터 지역자활센터 주관 ‘우산·양산 무료수리 코너’ (주)동신제지 주관 ‘종이팩과 화장지 교환 행사’를 운영한다. 그리고 부산시 여성회관에서는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부산시청, 직속기관, 사업소 직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재사용(활용) 물품을 수집 판매하는 시 직원 참여부스를 운영해 판매수입금을 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할 계획이다.
나눔장터에 참여하는 단체에는 부스가 지원된다. 참가자(개인 또는 단체)는 깔개·옷걸이 등 판매활동에 필요한 물품은 각자 준비해야 하고 비닐봉투 등 1회 용품은 제공할 수 없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참여 나눔장터는 자원 재사용으로 근검절약하는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환경과 자원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판매물품을 다양화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자원순환과
정미영
051-888-3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