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중앙 119 구조대와 경기소방학교에서 치뤄진 2005 소방기술 경연대회 결과 단체 성적으로는 광주소방서가 종합 1위를 차지하였고 분야별 개인성적으로는 최강소방관 및 수중인명구조분야에서 안성소방서 이종갑 소방사가, 2인 1조로 진행되는 응급처치분야에서는 광주소방서 김용희 소방교, 장종수 소방사 팀이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최강소방관, 수중인명구조, 응급처지분야로 나누어 실시되는 이 대회는 전국대회의 경기 선발전.
경기도 최고로 선발된 14명은 10월에 개최되는 전국 소방관 기술경연대회 출전권을 얻게 되며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면 1계급 특진의 영광을 얻는다. 소방관으로서는 단연 최고의 영예가 아닐 수 없다.
지난해 경기도는 인명구조분야에서 전국 1위, 응급처치분야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경기소방관계자에 따르면 단체시상을 통해 우수관서를 표창하지만 전국대회출전은 철저히 개인성적을 바탕으로 기량이 높은 선수를 선발하고 있다며 선발된 선수들이 합숙훈련을 통해 팀 ?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기술 경연대회는 강인한 체력과 끊임없이 연마한 기술이 필요로하는 소방관의 올림픽, 화재진압과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한 신속함과 현장대응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수중인명구조기술, 수관끌기, 중량물 들어올리기, 심폐소생술, 환자구출법 등 다양한 종목으로 실시된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