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포스코건설과 손잡고 해외 한류기반 구축에 나선다

서울--(뉴스와이어)--문화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해외 한류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손을 맞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포스코건설(대표 정동화)은 9월 12일 문화부 대회의실에서 ‘문화로 만들어가는 따듯한 세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를 통한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2012년 해외한류기반 구축사업 △해외 문화교류사업·사회공헌활동 중장기적 협력 지속 △국내 다문화 지원사업 협력 등이 있다.

양 기관은 유치원 설립 및 학교 개보수 등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과 한류 콘텐츠 제공을 통한 ‘해외 한류기반 구축 사업’을 진행해, ‘문화교류 및 해외진출기업의 이미지 개선’이라는 동반성장 전략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포스코건설과 함께 하반기에 브라질 북동부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 및 한류콘텐츠 지원 사업과 베트남 호찌민 연짝 빈곤 지역의 의료지원 및 한국-베트남 문화교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국가 브랜드 향상을 위한 국제행사와 국내 다문화 지원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부 최광식 장관은 “이번 협력 사업은 한류 잠재력을 갖춘 지역과 문화적 교류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건설업과 한류가 상호 발전하는 또 다른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포스코건설 정동화 부회장은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문화를 통한 해외 사회 공헌활동의 장(場)을 열게 됐다.”라며, “호혜적 지원을 통한 문화교류를 확대 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장기적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미 올해 7월 인도네시아 찔레곤(Cilegon) 지역에서 포스코 건설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와 함께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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