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어머니와 함께하는 다문화교실’ 개최
- 도내 70여 다문화가족 초청해 양평·화성서 개최
도는 사단법인 경기미래와 함께 도내 다문화가족 72가족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다문화교실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 서북부권역 다문화교실은 9월 13~14일 양평에 소재한 쉐르빌 온천 관광호텔에서 35가족 70명과 자녀 27명이 참여하며, 경기 동남부권역은 9월 22~23일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다문화가족 37가족 74명과 자녀 38명이 참여한다.
이번 다문화교실에서는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친밀한 관계향상을 위해 ‘고부가 함께하는 진실과 오해’, ‘고부사진 콘테스트’, ‘사랑해요 마더(Mother)!’를 진행한다. 또 결혼이민자의 고부간 갈등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선배 다문화가족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출입국관리법, 국적법 Q&A 등 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송편 만들기 등 추석을 앞둔 행사도 마련됐다.
이을죽 도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다문화교실에서 의사소통 기술과 문제해결 방법을 배워 다문화가족 서로가 다름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다문화가족과
김경숙
031-8008-4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