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8차 WTA 글리비체총회 개막

- WTA 유럽지역과의 협력강화 및 WTA 이미지 홍보 제고

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 주도로 ’98년에 창립한 WTA(세계과학도시연합, 회장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제8차 글리비체총회가 9. 10일(월) 18:00(현지시각) 폴란드 글리비체시 Bajka시립극장에서 성대하게 개막됐다.

‘글로벌 재정위기에 따른 혁신’이라는 주제 하에 개최되는 이번 총회는 9. 10일부터 9. 12일까지 전 세계 30개국 50여개 WTA회원을 비롯한 폴란드 정부, 유럽대학, 연구기관, UNESCO 국제기구 및 기업체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해 동유럽 속에 WTA의 입지를 더욱 굳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염홍철 대전 시장은 9. 10일 개막연설을 통해 "지난 14년간 10개국 23개 회원으로 출발해 43개국 84개 회원을 가진 국제기구로 우뚝 성장한 WTA는 UNESCO, ISESCO 및 INSME 등 국제기구와 대등한 협력네트워크로 공동발전 도모 및 인류공영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그 위상과 역량이 더욱 높아졌다”며 “앞으로 세계 과학 도시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그문트 프렌케에비츠 글리비체 시장은 “WTA를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경제성장 방안을 강구하게 돼 감사하다”며 “이번 총회를 기반으로 20년 이내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폴란드정부 대표로 참석한 예르지 부제크 유럽의회 의장(Jerzy Buzek), 안드레제익 카르보브니크(Andrezej Karbownik) 실레지안 공과대학총장의 축사에 이어 보르니슬라프 코모로프스키(Bronislaw Komorowski) 폴란드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가 WTA회원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글리비체시가 경제적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으로 글리비체 시민들에게 전달됐다.

이날 제8차 WTA총회 개막식은 폴란드 정부에서 국무장관 올게르트 디콘스키(Olgierd Dziekonski), 경제부차관 그라젠나 헨스레브스카(Grazyna Henclewska) 등 많은 고위 간부들이 참석해 WTA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글리비체 시장 지그문트 프렌케에비츠(Zygmunt Frankiewicz)를 비롯해 대만 신추시장 쉬밍차이(Ming-Tasi Hsu), UNESCO의 요슬란 누르(Yoslan Nur), 호주 브리즈번시 및 입스위치시의 공동 대표로 참석한 前입스위치 시장 존 뉴전트(John Nugent), 코스타리카대학 총장 헤닝 옌센 페닝턴(Henning Jensen Pennington), 나이지리아 과학기술부장관 이타 오콘 바세이 에바(Ita Okon Bassey EWA), 駐폴란드 나이지리아대사 사무엘 와디 짐바(Samuel Wodi Jimba), 駐폴란드 한국대사 백영선, 중국 허페이·청두시, 영국 서레이연구소, 독일 하이델베르그, 도르트문트 기술대학교 전총장, 탄자니아 닐슨 만델라 과학기술원 등 대륙별 도시, 기관 및 대학 등에서 저명한 석학 및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첫날 개막식에 앞서 염홍철 대전 시장은 지그문트 프렌케에비츠(Zygmunt Frankiewicz) 글리비체시장과의 접견에서 양도시·TP(Techno Park : 과학단지)·대학간 차원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제안해 합의를 이끌었고 이어 헤닝 옌센 페닝턴(Henning Jensen-Pennington) 코스타리카대학총장, 쉬밍차이(Hsu Ming Tsai) 대만 신추시장 등을 접견했다.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Chopoin 콘서트가 있은 후 대덕 이노폴리스 싱어즈가 폴란드 민요 합창을 공연해 참석한 WTA 회원, 폴란드 시민 및 정부기관 대표자들의 큰 호응과 기립박수를 받는 등 상호 이해와 우의를 다지는 총회 분위기가 조성됐다.

제8차 WTA 총회가 개최되고 있는 글리비체시는 폴란드의 남부에 위치한 동서유럽을 연결하는 교통요충지이며 전통산업과 현대기술이 융·복합된 첨단전략산업을 주도하는 신성장도시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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