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WAF 2012 디지털 애니 페스티벌’ 개최

- 14일 오후 1시30분 광주CGI센터…공모전 입상작 시상

-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 등 다채롭게 열려

광주--(뉴스와이어)--애니메이션 제작인들을 위로·격려하고 애니메이션에 대한 시민들의 친근감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애니메이션 축제가 열린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WAF 2012 디지털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오는 14일 오후 1시30분 남구 송암동 광주CGI센터에서 문화콘텐츠 업계 종사자와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 WAF, Web Animation Festival

이날 행사는 우리지역 출신 비보이 그룹인 ‘빅사이즈’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역대 WAF 수상작 상영, 2012년 애니메이션 공모전 입상작품 시상, WAF를 통해 입문하여 애니메이션 창업에 성공한 김이걸 ㈜써니사이드 대표의 성공담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여성 4인조 인기 전자기타 그룹 ‘일렉티아’의 현란한 전자현악이 펼쳐지고 부대행사로 광주지역 애니메이션 업체들이 제작한 인기 애니메이션 등장인물로 분장하는 체험코너와 다양한 최신 게임을 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되고, 모니터와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특히 이날 메인행사인 시상식은 지난 7월 온라인을 통해 100여 편이 넘은 작품을 접수받아 8월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1개 애니메이션 작품 제작자에게 2천8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작품순위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광주광역시장상 등이 주어진다.

일반인 부문 대상 수상자는 외계 원숭이들의 지구 탐사여행을 소재로 하는 허선씨의 ‘에일리언 몽키스’(외계 원숭이)가 선정되었고, 학생 부문 대상은 두 마리의 침팬지가 한 마리의 아기 침팬지를 두고 자기 아기라고 우기는 소동을 소재로 하는 김정현씨의 ‘캐치 마이 베이비’(내 아이를 찾아라) 등 11편이 선정됐다.

광주시는 앞으로 수상된 작품들이 간행물이나 웹사이트 연재 등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제작비 지원과 작품보완 컨설팅, 국내외 홍보마케팅 등 제작과 홍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시 정여배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딱딱한 시상식이 아닌 일반시민들이 참여해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기획했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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