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컴, 고해상도 액정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길라잡이’ 론칭

뉴스 제공
센콤
2012-09-12 13:31
서울--(뉴스와이어)--센컴(대표 송창용)은 고해상도 액정 보호 필름 전문브랜드 ‘길라잡이’를 론칭하고 신개념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출시 예정의 제품들은 초 고해상도 전용 광대역 고화질 코팅 ‘BBAR(Broad-Band Anti Reflection)’을 비롯해, 기존 지문방지 Oleophobic 코팅을 한층 더 강화한 ‘리포비아’, 갤럭시 S3, 갤럭시 노트2 등의 굴곡이 있는 액정에 적합한 ‘리포비아컬’, 나노 패턴을 입혀 입체적인 촉감을 느낄 수 있는 ‘클로버 필드’ 등이다.

BBAR은 액정 보호는 물론, 부착 시 고해상도 지원에 화면까지 더 선명하게 보인다는 점이 강점이다. 센컴 관계자는 “리포비아의 경우 최근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갤럭시S3의 곡선 디스플레이에 완벽하게 부착돼 시간이 지나도 들뜨는 부분이 없을 뿐 아니라 기존의 어떠한 제품보다 고해상도와 강력한 지문방지 기능을 접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길라잡이라는 우리말처럼 스마트한 디지털 라이프 안내서가 되는 것을 목표로 이제 막 발걸음을 시작한 브랜드”라며 “향후 스마트폰부터 타블렛PC, 노트북 및 DSLR 등 소비자들이 다양한 IT 기기에 활용할 수 있는, 만족할 만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길라잡이 제품은 제조사 홈페이지(www.gilrajavy.com) 와 길라잡이 전문몰 ‘씨룩’(www.clook.co.kr)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지정된 부착점에서 부착서비스가 가능하다.

길라잡이 전문몰 ‘씨룩’에서는 브랜드 론칭을 기념한 무료배송 이벤트와 함께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9월 12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센콤 개요
센콤은 레티나 고해상도 전용 광대역 고화질 BBAR 및 지문방지 강화 리포비아 및 클로버필드 액정보호필름을 제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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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콤
02-227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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