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고민, 천연화장품 낫츠 28레미디 스킨케어로 해결

뉴스 제공

2012-09-12 14:41

서울--(뉴스와이어)--남녀노소 불문 최근에 여드름피부로 인해 고민인 사람들이 늘고 있다. 민감한 피부에 자극이 강한 여드름화장품을 사용하거나, 일반 기초화장품을 사용하다가 오히려 피부트러블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최근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천연화장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또한 방부제와 인공첨가제 등이 들어간 화장품에 대한 논란으로 여성용뿐만 아니라 남성화장품까지 모두 천연화장품을 찾고 있다. 특히 화농성여드름, 좁쌀여드름, 코피지, 각질 제거 등 트러블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이제는 자극이 강한 여드름 기능성화장품보다는 자극이 덜하고 순한 천연화장품을 사용하는 추세이다.

천연화장품 전문 브랜드 낫츠(www.nots.co.kr)가 여드름 전용 천연화장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유 역시 ‘자극적이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낫츠의 28레미디 스킨 케어 프로그램은 여드름, 모공, 각질, 피지 등 수많은 피부트러블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여 피부의 문제점이 발생됨을 방지하고, 여드름 및 문제성 피부의 개선을 돕는 기능성 스킨 케어 솔루션을 지향한다.

낫츠 28레미디는 노팔선인장 추출물로 피부에 수분감을 공급한다. 노팔선인장은 멕시코 북부 및 미국 남서부 반 건조 사막지대에서 자생하는 강한 생명력을 가진 식물이다. 섬유소와 천연 영양성분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 기원전 65년부터 인디언들에게는 각종치료와 약재 및 식재료로 사용되어 ‘닥터 선인장’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특히, 노팔선인장 추출물은 피부 세포 내 물 수송통로의 역할을 하는 단백질 ‘아쿠아포린’을 활성화시키는 기능을 한다고 밝혀졌다. 아쿠아포린이 활성화되면 피부의 수분 밸런스가 정상화되어 피부에 촉촉함과 윤기를 부여할 수 있다.

또한, 인도 멀구슬나무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트러블을 예방한다. 인도에서는 만병통치약으로 사용될 정도로 피부병과 방부제 역할을 하였고, 꽃은 음료로도 이용되었다. 작은 가지로는 양치질을 하여 치약 대용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인도 멀구슬나무는 마을의 약국으로 불릴 정도였다고 한다.

천연화장품 낫츠는 그 외에도 뉴욕 타임지에서 소개한 10대 건강식품인 브로콜리, 마늘, 녹차, 토마토, 시금치, 적포도, 호두, 해초, 블루베리, 귀리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에 건강함을 선사한다.

낫츠의 관계자는 “천연화장품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천연 성분 중에서도 우리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어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다. 라벤더, 라임, 페퍼민트 등이 그렇다. 낫츠는 안전하고 우리 피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천연 성분으로 여드름 피부재생뿐만 아니라, 민감한 피부에 촉촉함과 탄력을 주어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고 전했다.

엔오티에스 개요
엔오티에스는 기능성화장품 전문 쇼핑몰로, 남성 및 여성, 여드름, 민감성 피부, 토너, 크림, 스킨케어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천연화장품 부문 1위 판매 사이트인 낫츠(www.nots.co.kr)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