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시군 공무원 정책 파트너십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정책·소통·공감’을 주제로 공무원의 정책개발능력 및 도민에 대한 봉사정신을 제고시키고 변화하는 시대환경에 맞는 패러다임을 학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먼저 23개 시군과 도의 상생 협력 다짐의 오프닝 퍼포먼스로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 갈 정책파트너로서의 각오를 새롭게 다진 후 행정안전부 이삼걸 차관과 지방행정연수원 모성은 교수가 갈수록 치열해지는 시도 간 경쟁의 우위를 위한 효율적인 지역 발전전략 실천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주요 도정에 대한 설명을 통해 도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비 확보를 위한 효율적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서 도와 시군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 머리를 맞대고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특강을 통해 경북의 현실과 비전을 강조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추고 도민에게 좀 더 다가가는 공무원의 자세와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교육은 작전타임이며, 충전의 기회이자 새로운 다짐의 계기이므로 작전타임을 잘 활용하면 만회도 하고 역전도 시킬 수 있으니, 당면한 현실을 짚어보고 경북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도와 시군의 공무원들이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경북도 김승태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도와 시군 공무원 합동 교육의 목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추어 정책개발능력을 강화하고 시대의 화두인 소통과 공감능력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히고, 이러한 교육을 통해 도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자의 자세가 더욱 강화되고 경북의 비전 실현이 당겨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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