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문화정책발전 중장기 기본계획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이날 보고회는 경북의 문화 기획, 예술, 관광, 문화재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경북문화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수행기관인 (재)대구경북연구원 오동욱 사회문화팀장은 경북 고유의 문화적 속성과 가치가 정신·역사·전통을 바탕으로 사람·공간·제도 부문에서 창의적으로 구현되는 문화에 무게 중심을 두고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가칭)‘新컬처로드의 중심, 세계 문화웅도 경북’의 비전과 생활화(사람,人), 산업화(경제,富), 글로벌화(세계,導)의 목표로 세계의 문화는 천년 감동의 경북으로 통한다는 도민이 공감하는 종합적인 문화정책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문화향수 실태조사와 전문가 그룹을통한 경북문화정책 발전을 위한 전제조건, 문제점, 발전을 위한 과제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도민이 바라는 문화관련 인프라 조성과 문화향유에 대한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참석한 외부 전문가들도 경북이 보유한 역사·문화자원에 대한“문화를 즐기자”, “묻어나게 하자”, “문화로 통하자”, “옛 문화를 덧입히자”, “한류를 선도하자”라는 기본 정책방향에 동감하며, 다양한 의견과 열띤 토론 시간도 함께 가졌다.
경상북도는 이번 중간보고회에 제시된 정책대안을 문화향유의 최일선에 있는 시·군 담당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9월중에 개최하고, 도내 문화관련 NGO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거쳐 최종보고회를 10월중에 개최 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문화정책발전에 대한 비전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新도청시대 문화 중심축의 이동에 따른, 미래지향적인 가치 창조와 POST 낙동강 시대를 여는 “문화가 흐르는 강문화 조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경북도 김상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대안들을 면밀히 검토, 워크숍, 공청회, 그리고 최종보고회에 반영하여 10년 앞을 내다보는 경북의 중장기 미래비전을 제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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