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일반인들이 인터넷에서 동영상 스트리밍(실시간 방송)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거나 찍은 동영상을 인터넷에서 스트리밍 하기 위해서는 웹호스팅 업체에 호스팅을 신청하고 계정을 받은 후에, FTP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동영상을 업로드해야 했다. 게다가 가격도 만만치 않다. 일일 트래픽을 2GB(기가바이트)로 제한하여 700MB 동영상을 하나 올리고 두 명의 사용자가 해당 동영상을 끝까지 시청한 경우, 일일 트래픽은 1.4GB 이므로 세번째 사용자부터는 해당 동영상을 볼 수 없다. 트래픽을 늘릴 경우 30GB 당 11,000원씩을 내야 했다.

‘밍’ 사이트(ming.popage.com)에 가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트래픽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무제한으로 스트리밍 할 수 있다. 올려놓은 동영상이 차단 당하지 않을까 걱정 안 해도 된다. 밍 탐색기를 이용하여 파일을 업로드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카페, 홈페이지에 링크 주소만 복사하여 붙여 넣으면 된다. 기존의 스트리밍 서비스는 확장자가 wmv나 asf 인 경우에만 가능했으나 밍서비스에서는 WMV, ASF 형식의 파일 외에도 AVI, MPEG, MP3, OGG, WMA 등 대부분의 동영상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

지난 4월 vlogging 이라는 신조어를 유행시킨 구글의 ‘비디오 블로깅’ 시험 서비스에 대응하여, ‘밍’에서 본격적으로 비디오 블로깅을 지원한다. 사이트에서 비디오 블로깅을 신청하면 소정의 심사를 거친 후 1G에서 10G까지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동영상 블로그 서비스로는 다음의 플랫닛, 다모임의 아이스타일, 레떼의 판도라 TV 가 있다. 다음 플래닛의 My TV는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해 영상효과를 통해 동영상처럼 구현하는 서비스이며, 다모임의 아이스타일은 미니홈피 게시판에 100M를 제공하는 서비스 이다. 레떼의 판도라 TV는 동영상 미니홈피인 채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opa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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