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쯔쯔가무시증 예방가이드 보급

서울--(뉴스와이어)--“긴 옷에 토시를 착용하고 장화를 신습니다,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고 휴식할 때 돗자리를 사용합니다, 작업이 끝나면 바로 목욕을 하며, 작업복은 깨끗하게 세탁합니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채필)는 가을철 대표적 발열성질환인 쯔쯔가무시증의 본격적인 유행시기(9월~11월)를 맞아 쯔쯔가무시증 예방 리플릿을 제작·보급하는 한편, 산림 및 공원조성사업 등 곤충 및 동물매개 감염병 고위험 사업장을 집중 지도할 예정이다.

* 가을철 발열성질환은 쯔쯔가무시증, 랩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이 있으며 이중 쯔쯔가무시증이 90%이상 차지

예방 리플렛의 주요 내용은 쯔쯔가무시증 감염경로 및 감염증상, 작업 전·작업 중·작업 후 예방수칙 등이다.

<쯔쯔가무시증 예방 수칙>

작업 전

- 긴 옷에 토시를 착용하고 장화를 신는다.
- 벌레 쫒는 약인 기피제를 뿌린다.

작업 중

-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고 휴식할 때 돗자리를 사용한다.

작업 후

- 작업이 끝나면 바로 목욕을 한다.
- 작업복은 깨끗이 세탁한다.

문기섭 산재예방보상정책관은 “산림가꾸기 및 거리조성사업 등에서 집단 쯔쯔가무시증이 발병된 사례가 있어 가을철을 맞아 사업주와 근로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 전하면서, “사업장에서 예방수칙 리플릿 자료를 활용해서 근로자를 교육시키고 샤워 및 세척시설을 갖추는 등 예방활동을 적극 이행하도록 당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9월부터 각종 점검·감독 및 기술지원 시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발열성질환의 고위험작업에 대한 예방조치 준수여부를 확인, 관련 법령 이행여부를 조사하고 위반사항은 행정·사법 처리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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