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뉴질랜드 교장단 수학여행 메카 경주 방문…팸투어 추진
- 불국사 등 세계문화유산 보유한 경북 역사․문화유적지에 매료
- 금년 하반기 뉴질랜드 시범수학여행단 60여명 경북 방문 추진
이번 팸투어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경북의 역사·문화 유적지 소개와 경주 투어를 통해 경주가 학습여행관광지로써 최적지임을 확인하고 뉴질랜드 지역에 집중 홍보하여 해외수학여행단 등 외래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자 이루어졌다.
교장단 일행은 첫째 날 신라 천년의 대표적 유적인 불국사, 석굴암 및 신라밀레니엄파크를 답사했고, 둘째 날 경주고등학교를 방문, 한국의 우수한 교육제도 및 교육시설을 견학하고 향후 학생 교류, 자매결연 등 서로간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WESTLAKE GIRLS 고등학교 Paul Davis 교장은 동양의 고대 역사·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경주는 뉴질랜드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써 굉장히 매력적인 곳이라고 말하며, 수학여행단 파견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번 뉴질랜드 교장단과 함께 방한한 ㈜뉴질랜드 호주투어 한재관 대표, 대한한공 오클랜드 홍정호 지점장은 경북의 다양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뉴질랜드에 더 많이 소개해 뉴질랜드 해외 여행객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발을 돌릴 수 있도록 관광시장 변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으며, 올해 하반기 뉴질랜드 시범수학여행단 60여명의 경북 방문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이희도 관광마케팅사업단장은 중국, 대만, 태국 등 경북을 찾는 외래 관광객은 한류와 한국문화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 등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히며, 앞으로 미주, 유럽 등 동양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해외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교육관계자, 해외언론인 등 해외 유력인사에 대한 팸투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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