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F1 등 국제행사 앞두고 숙박·음식업소 위생 강화

- 행사장 주변 8개 시군 363개소 일제 점검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2012년 F1대회, 국제농업박람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손님맞이 일환으로 행사장 주변 8개 시·군 숙박·음식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에 나선다.

전남도와 시·군, F1조직위, 명예감시원 등 민·관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합동점검 대상은 F1 호텔 및 객실 25실 이상 숙박업소 232개소와 F1레스토랑 131개소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지며 식품접객업소 음식문화 개선 여부에 대해서도 함께 지도·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숙박업소 1회용 침구 사용, 접객대 개방, 주차장 가리게 제거 등 손님맞이에 적합한 시설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와 ▲음식점 개별찬기 사용, 조리장 개방, 화장실 관리 청결 여부 등 종사자 개인위생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음식문화 개선 여부 등이다.

전남도는 F1대회가 열리는 10월까지 매월 숙박업소와 음식점의 손님맞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친절봉사 서비스를 위한 종사자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위생업소 서비스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장문성 전남도 식품안전과장은 “F1대회 등 국제행사에 대비해 국제적 수준의 숙박 및 음식 문화를 유도하겠다”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동안 친절하고 깨끗한 위생업소 환경조성을 위해 시군과 함께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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