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렌, 스타마케팅과 소비자 마케팅으로 승승장구

- “소비자들은 알건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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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광학
2012-09-12 16:02
대전--(뉴스와이어)--치열한 안경렌즈 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안경렌즈 휴렌이 올해 공격적인 스타마케팅과 소비자 마케팅으로 안경시장에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휴렌은 지난 2010년부터 배우 지진희와 모델계약을 시작으로, 안경시장의 스타마케팅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이처럼 연예인들이 갖는 파괴력은 생각보다 강력해서 브랜드 인지도와 초반 지지기반이 절대적인 시장에서 필수요소가 되었다.

휴렌의 지진희 스타마케팅이 성공한 이유는 고객들의 친근하고 안심할 수 있는 스타를 적소에 투입했기 때문이다.

휴렌 관계자는 “한류의 중심에 우뚝 선 배우 지진희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대중적 인지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올 10월부터 방영예정인 지상파 TV 사극인 대풍수에도 출연이 확정되었다며 사극에 강한 지진희를 통해 앞으로도 휴렌 브랜드 이미지광고가 시너지 효과를 크게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휴렌은 또 다른 소비자 마케팅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국내 프로야구장의 메카인 잠실야구장 스트라이크 존에 휴렌 광고를 도입한 것이다. 한 안경원 관계자는 스포츠 채널을 볼 때 마다 안경렌즈 휴렌이 나온다며 휴렌 광고가 다른 광고보다 효과도 크고 판매에도 나름 큰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휴렌은 지진희 스타마케팅과 잠실야구장 광고를 통해 스타파워와 소비자마케팅으로 안경시장에서도 브랜드 효과를 제대로 입증시킨 긍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이목을 집중시킨 브랜드 휴렌이 일정한 서비스 유지와 명성에 걸맞은 질적인 충족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를 통해 스타마케팅과 소비자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입브랜드의 틈바구니 속에서 가장 좋은 렌즈는 고객이 원하는 렌즈임을 잊지 않고 쉼 없이 달려 나갈 휴렌의 한류 돌풍을 기대해 본다.

휴렌 제품 문의 및 특약점 개설 관련 문의는 휴렌영업소(02-752-4000)로 하면 된다.

대명광학 개요
대명광학(주)(대표이사 정병헌)은 1985년 대명광학공업사를 출발로 안경렌즈 외길을 걸어온 국내업체다. 대명광학은 1989년 대전 제2산업단지로 공장을 신축 이전하면서 국내시장에서 점차 부각을 나타냈다. 품질우선주의의 방침에 따라 수많은 저가렌즈가 판치던 안경렌즈 시장에서 오로지 제품의 질만으로 승부, 해외 바이어들에게 조금씩 알려지면서 국내 시장에서도 인지도가 오르기 시작했다. 지난 1998년 대명광학으로 법인전환 한 후 1999년에는 ISO9002등 품질에 대외적 인증을 받기 시작, 같은 해 대덕산업단지에 공장에서 본격적인 생산활동에 들어서게 된다. 현재는 오창에 위치한 공장을 교두보로 대명광학은 꾸준한 수출활동을 통해 2012년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러한 급성장세를 거쳐 지난 2012년 중국 항주에 제2공장 증축 및 가동을, 현재 본사는 충북 오창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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