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호·영남 관광교류전 개최
- 관·산·학이 함께하는 열세번째 영·호남 관광교류전 개최
- 수학여행 활성화 등 양도의 다양한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와 경상북도가 지역화합과 관광교류활성화를 위해 2000년부터 양도가 교대로 주관하는 정기행사로 올해 13회째를 맞이하였다.
도 및 시군의 관광담당 공무원, 교육청의 수학여행 담당 장학사 및 담당교사, 그리고 관광협회 및 여행업체 관계자로 구성 된 100여명의 관광교류단은 교류전 기간동안 고창읍성, 고인돌 박물관, 고창 선운사, 부안내소사, 부안누에타운, 격포 채석강, 새만금 등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고 관광교류 행사를 통해 수학여행지 및 체험관광지 소개 및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토론 등을 실시하였다.
특히, 올해는 전북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수학여행 활성화 방안에 중점을 두고 개최한 만큼 전라북도는 다양한 문화자원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대표 수학여행 코스 소개를 통해 수학여행 최적지임을 강조하였고, 또한 수학여행 전담지도사 지원, 공연 및 레크레이션 지원, 문화관광해설사 지원 등 안전하고 유익한 수학여행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였으며
산과 바다, 들이 어우러진 대표 체험관광 지역인 부안군의 관광자원과 체험프로그램을 집중 소개하고, 현장에서 관광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전라북도 관광에 대해 적극 홍보하였다.
양도는 호·영남 관광교류전을 계기로 수학여행 상호교류, 여행바우처 사업 상호 교류, 민간차원의 관광교류, 각종 선진지 견학 상호 교류 등 실질적인 관광교류를 추진하고 나아가 호·영남의 지역화합에 기여하자는데 뜻을 같이하였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을 통해 전북관광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나아가 호·영남간의 이해 증진 및 관광발전을 위한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지난 3월에 경상북도교육청 및 부산 교육청과 수학여행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한바 있으며, 올해 영남권 수학여행단 179개교 35,655명을 유치하였다.
- 2012년 영남권 수학여행단 유치 실적(9월 현재) : 179개교 35,655명
- 2011년 영남권 수학여행단 유치 실적 : 97개교 18,2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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