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몸과 맘이 쉴 수 있는 힐링 스페이스 인기
- 매다는 휴식공간 Cacoon 하나면 어디서나 힐링 타임
Cacoon(카쿤)은 영국인 건축가 겸 디자이너 자신이 쉼과 휴식을 위해 떠난 멕시코 여행 중 나무 위의 작은 새 둥지를 보고 착안해서 만들었다. Cacoon은 해변에서, 숲 속에서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 핀 들판에서 풍경을 바라보거나, 혼자 조용히 독서를 할 수도 있고, 쉼과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Cacoon은 혼자서 사용할 수 있는 1인용과 또는 가족 또는 연인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2인용이 있다. 아래 쪽에 프레임을 넣어 매달면 되기 때문에 여성들도 텐트보다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Cacoon을 독점 수입 유통하는 그린 신드롬의 이창호 대표는 “글로벌 NGO인 B1G1과 함께 Cacoon이 하나 팔릴 때 마다 집이 없는 이들의 한 달치 숙소를 지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힐링 스페이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카쿤(www.Cacoon.co.kr, 070-8679-2846, info@greensyndrome.com)으로 하면 된다.
그린신드롬 개요
혁신적인 그린 DNA를 보유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Green Brands Hub 그린신드롬은 그린라이프 스타일 전문 기업이다. 행복주의 철학과 유쾌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들과 함께 새로운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Cacoon: http://www.Cacoon.co.kr
웹사이트: http://www.mosstile.co.kr
연락처
그린신드롬
홍보팀
02-553-382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