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베이커리 vs 갤러리가 있는 레스토랑
- 장근석, 손담비 등 스타들이 즐겨찾으며 핫플레이스로 명성
- 해운대 바다가 한눈에, 유기농 재료로 정성을 다한 홈메이드식 건강빵 제공
최근 달맞이 고개에는 해운대의 전경과 낭만은 그대로 식사와 쇼핑 그리고 갤러리까지 한곳에서 즐길수 있는 멀티 문화공간이 런칭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월 런칭한 ‘에스플러스(S+)’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좋지만 최근에는 가족단위의 고객들이 즐겨 찾으며 주말 여가와 문화생활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얼마전 한류스타 장근석과 가수 손담비가 부산 여행중 인증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곳이기도 하다.
바다가 보이는 베이커리 ‘베이크 하우스(BAKE HOUSE)’
S+해운대점의 4F에는 유럽피안 베이커리, ‘베이크 하우스’가 자리해 있다. 유기농 베이커리 ‘베이크 하우스’는 해로운 인공 첨가물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맛과 건강을 위해 자연 발효시켜 만든 천연 발효종을 배양하여 사용한다.
또한 오픈된 주방과 대형 오븐에서 매시간마다 직접 구워내는 신선하고 향긋한 빵은 오감(五感)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가정에서 직접 만드는 엄마의 마음과 정성으로 HOMEMADE식 빵을 제공된다.
‘BAKEHOUSE’에서는 매달 엄마와 아이가 함께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수 있는 ‘쿠킹 클래스’ 를 운영할 예정인데 S+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달 신청자중 추첨을 통해 운영된다.
갤러리가 있는 레스토랑 ‘꼴라 메르까토(COLA MERCATO)’
‘에스플러스(S+)’ 해운대점의 5층과 6층은 유러피언 레스토랑 ‘꼴라 메르까토(COLA MERCATO)’와 에스플러스 갤러리(S+ GALLERY)로 운영되고 있다.
‘COLA MERCATO(꼴라 메르까토)’는 문화와 유러피언 뀌진, 그리고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제철에 나는 신선한 유기농 재료와 창의적인 레시피를 통해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메뉴를 새롭게 제안한다.
특히 식사 후에는 갤러리에서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들과 새로운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는데 9월의 전시로는 서경자 작가의 ‘the blue’ 展을 감상할 수 있다. 블루라는 색채를 통해 자신의 이상향을 캔버스에 그려내는 여류화가 서경자는 명상이라는 주제를 블루라는 색채로 표현해 편안함과 평화로움을 느끼게 한다.
식사 후 아이들과 함께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추상화를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에스플러스’의 ‘the blue’ 展은 9월11일부터 10월21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에스플러스 인터내셔널 개요
에스플러스 인터내셔널에서 전개하는 에스플러스(S+)는 외식과 키즈쇼핑이 가능한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이다. 1호점 서울 신사점, 2호점 부산 해운대점, 3호점 서울 반포점이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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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에스플러스 인터내셔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