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제8회 청소년특별회의 예비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9월 14일(금)부터 15일(토)까지 익산유스호스텔(전북 익산)에서 ‘제8회 청소년특별회의 예비회의’를 개최하여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 정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국 청소년 대표·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하여 지난 5월 출범식에서 선정된 2012년 정책의제 ‘자유로운 주말, 스스로 만들어가는 청소년 활동’을 중심으로 세부 정책과제에 관해 청소년들이 직접 논의한다.

그동안 발굴된 정책과제를 논의해 정식으로 채택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등 관련 부처 협의를 거쳐 11월 예정된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에 최종 제안하고 확정할 예정이다.

* 청소년대표 : 청소년정책 수립·추진과정에 청소년의 참여를 위해 여성가족부 및 지자체에 설치한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위원
** 정책의제 : 청소년특별회의가 당해 연도에 건의할 대주제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들이 청소년정책 수립에 직접 참여할 뿐만 아니라 권익 신장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6월 여성가족부가 전세계 청소년 분야로는 처음으로 ‘UN공공행정상(PSA:Public Service Awards)’을 수상하는데 결정적으로 작용하였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정책과제를 만들어 정부에 건의하는 정책 참여기구로 200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 6년간 청소년특별회의를 통해 제안된 198건의 정책과제들은 교육과학기술부·보건복지부 등 해당 부처와 협의를 거쳐 86.4%인 171건의 정책과제가 국가 청소년정책에 반영되어 추진되고 있다.

최유찬(성공회대 1) 청소년특별회의의장은 “주5일제 수업 전면 시행과 연계하여 창의적 체험활동 내용을 다루고 싶어 우리들이 직접 의제를 선정하였다“면서 ”청소년이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주제인 만큼 내실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여 제안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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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하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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