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조전문인력 양성’ 사업 BI 및 슬로건 공모전 결과발표
BI부문은 ‘서울시가 키우는 상상나무’라는 제목으로 작품을 낸 강동구 암사동의 이용기씨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슬로건 부문에는 서대문구 홍제동의 윤선주씨가 만든 ‘창의인재가 서울의 꿈을 디자인합니다’ 등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결정되어, 2개 부문에 걸쳐 대상 1점, 우수상 5점, 장려상 6점 등 총 12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BI부문 대상 수상작인 ‘서울시가 키우는 상상나무’는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마음껏 자라 창조전문인력이라는 열매로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의미로 창조의 ‘ㅊ’을 열매로 표현하고 서울의 한글 이니셜 ‘ㅅ’과 사람 ‘人’을 활용하여 나무의 몸통 부분을 표현하였다. 또한 열매의 다양한 색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창조전문인력을 상징한다.
슬로건 부문 역시 ‘창의인재가 서울의 꿈을 디자인합니다’, ‘미래를 만드는 인재, 인재를 키우는 서울’, ‘창조적 인재키움, 서울의 힘입니다’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진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창조전문인력 양성사업 BI 및 슬로건 시민공모전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6일(목)부터 8월 22일(수)까지 와우서울홈페이지(wow.seoul.go.kr)를 통하여 접수를 진행하여 BI와 슬로건 2개 부문에 총 949건 출품되었다.
서울시는 내·외부 전문가를 통한 심사와 시민 선호도조사 등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였으며, BI 부문 대상 수상작에 300만원 등 총 71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향후, 선정된 작품들에 대하여 출품자 및 디자인 전문가와 함께 2차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여 ‘창조전문인력 양성’사업과 관련된 각종 홍보물과 교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창조전문인력 양성’ 사업은 창조성과 전문성이 필요한 지식기반산업 분야 젊은 인재들의 역량을 제고하고, 나아가 다양한 분야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산업과 직업군을 개척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서울시의 사업이다.
서울시 김의승 경제정책과장은 “창조적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의 BI와 슬로건을 시민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정하는 것은 뜻깊은 일이며 향후에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사업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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