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학회 국제학술대회, 14일 서울대에서 개최

군산--(뉴스와이어)--한국정책학회(회장: 군산대학교 유금록 교수) 추계국제학술대회가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상생발전(Policy Sustainability and Shared Development)’이라는 주제로 9월 14일(금)-15일(토) 이틀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파도바노(Padovano) 전 유럽공공선택학회 회장과 패터먼(Fetterman) 전 미국평가학회 회장, 모리타 전 일본행정학회 회장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를 포함하여 12개국으로부터 40 여명의 외국학자들과 300 여명의 국내 학자들이 참가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국제세션 29개 분과(panel)와 국내세션 28개 분과 등 모두 57개 분과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정책현장의 고위실무자들이 참여하여 지속가능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12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유럽공공선택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이탈리아 로마 3대학교 교수 겸 프랑스 르네 1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파비오 파도바노(Fabio Padovano) 교수가 ‘이탈리아 지역정부를 중심으로 분석한 재정교부금에 대한 기대와 연성예산지출행태’라는 제목으로 유럽재정위기의 본질을 실증적으로 규명한 논문을 발표한다.

파도바노 교수는 불완전정보 하에서 중앙정부로부터의 재정교부금에 대한 지방정부의 기대가 지방정부의 지출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중앙정부의 지방정부에 대한 재정지원은 명확하게 공식에 의해 결정된다는 기존의 인식은 부정확한 것이며, 이탈리아의 경우에는 여러 가지 요인 특히, 정치적 요인 및 거시경제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정도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에 대한 기대 정도가 지방정부의 지출수준에 다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한국정책학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의 정책결정과 정책집행, 정책평가 등을 연구하는 정책학 분야 국내 최대 학회로서 1,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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