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20주년, 제8차 한중 저작권포럼 개최
‘한중 수교 20주년, 한중 저작권 분야 미래 협력 증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포럼에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곽영진 제1차관과 중국 국가판권국 옌샤오홍(阎晓宏) 부국장을 비롯하여 양국 정부기관 및 저작권 분야 주요 관계자들과 산업계,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올해 제8차 포럼에서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함께 열어가는 창조적 미래’라는 표어를 내걸고, 양국이 공유하고 있는 저작권 정책 목표와 문제를 되짚어보며, 그동안 양국간의 저작권 분야 협력 성과들과 앞으로 저작권 보호와 문화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다져 나갈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한다.
제8차 한중 저작권 포럼은 제1주제 ‘양국 저작권 분야의 발전과 협력 동향’과 제2주제 ‘한중 저작권 관리, 교역, 합작 경험 공유와 새로운 모색’으로 나눠 진행된다.
제1주제에서는 양국의 저작권 교류협력 관계의 의미를 조명하고, 환경 변화에 따른 저작권 법·제도의 개선 동향과 포괄적인 업무협력 방안을, 제2주제에서는 게임, 출판, 영상 등 양국 저작권 산업의 교역 현황과 다양한 저작권 문제들을 관리해 나갔던 경험들을 중심으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한중 저작권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 실질적으로 협력해야 하는 과제들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한다.
저작권 포럼과 함께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곽영진 제1차관과 중국 국가판권국 옌샤오홍(阎晓宏) 부국장은 정부 간 회의를 열어 ‘세계화 흐름, 디지털 기술 변화로 인해 저작권 문제는 국가간에 서로 협력, 대응해야 하는 국제문제’임을 공감하고, 구체적으로 온라인 저작권 보호,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한 정품화 추진, 그리고 신탁관리단체나 권리자 중심의 민간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양국의 경험과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한중 저작권 포럼’은 200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중국 국가판권국 간의 ‘저작권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중국판권보호중심 간의 ‘저작권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저작권 법·제도 발전과 저작권 환경 개선을 목표로 매년 양국을 오가며 8회째 계속 이어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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