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국공예관, 시민공예아카데미 수료전시 개최

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김동관)은 시민공예아카데미 수료생의 수료작품 전시를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7일까지 개최한다.

한국공예관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예전문미술관으로써 지역주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교육의 실현으로 생활 공예인을 육성하며 공예의 아름다움 속에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공예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공예아카데미에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규방, 도자, 천연염색, 한지 등 4개 분야를 단계별 초급·중급·고급반 등 13개 과정을 운영해 180여명이 수강했으며, 아카데미과정을 마친 154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하면서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창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규방공예과정은 장인정신으로 한 땀 한 땀 손끝의 정성이 깃든 조각보와 바늘쌈 등 여인의 향기가 물씬 나는 작품을 선보이며, 도자공예과정은 흙과 불의 예술이라고 하여 여러 기법을 활용한 생활자기 부터 조형미 넘치는 작품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선보인다.

천에 자연의 색을 담는 자연친화적이면서도 화학염료에서 얻을 수 없는 깊고 은은하며 고운 빛깔을 뽐내는 천연염색과정의 작품과 소박하지만 화려한 전통문양을 활용한 한지공예의 아름답고 실용적인 작품 등 모두 16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전시에는 한국공예관의 주민자치센터 공예강좌 지원사업에 선정된 수곡2동 ‘흙내음’ 도예공방 수강생의 작품 20여점도 함께 전시되어 청주의 곳곳에 공예의 뿌리를 내리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시민공예아카데미 수강생들은 “공예문화를 즐기며 내 손으로 아름다운 공예품을 만들어 소장한다는 것이 공예아카데미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국공예관의 관계자는 “청주청원 지역민들이 주체가 되어 아름다운 우리의 공예문화와 함께 평생교육을 실현하고, 나아가 생활공예인의 양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공예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국공예관은 1999년 개관이래 11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지속적인 공예교육사업으로 매 해 2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시민공예아카데미의 수료생은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하여 전국의 공예공모전에서 입상 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성과를 보이며 공예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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