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GS리테일 초청 지역 우수상품 제조기업과 ‘구매상담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11일 대형 유통점인 (주)GS리테일을 초청해 지역의 우수상품 제조기업과 구매상담회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매상담회는 대전시와 (주)GS리테일이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한 것으로 우수상품을 제조하는 대전기업 25업체를 모집, (주)GS리테일의 분야별 MD와 매칭해 협력가능성을 모색했다.

행사는 (주)GS리테일의 구매정책 프리젠테이션을 시작으로 담당분야별 MD와의 개별구매 상담이 진행됐으며 향후 상품개발 방향까지 모색할 수 있도록 컨설팅 창구도 운영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기업은 ‘장충동왕족발’을 포함 식품분야 10업체, ‘엘에스텍’ 등 비식품분야 15업체 등 총 25업체가 참여했고 총 47회의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25개 기업 중 ‘㈜해밀라이트, 야베스공동체㈜, 행복한일터 사업단’ 등 사회적 기업 및 예비사회적 기업이 대거 참여해 사회적 기업 제품의 시장성과 대량납품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장덕수 GS리테일 본사 MD기획팀 과장은 “대전지역 기업과 상담을 진행한 결과 시장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많아 향후 금일 상담한 기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추가상담을 통해 협력사 등록 및 납품 등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판구 GS리테일 중부권지역담당 팀장은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지는 공급자가 되기 위해서는 시장에서 요구하는 트랜드에 적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다양한 유통망이 필요하다”며 아낌없는 충고도 곁들였다.

신상열 시 기업지원과장은 “지역기업의 제품경쟁력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는 시장에서의 제품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이를 토대로 경쟁력을 쌓아나가는 것”이라고 밝히고 “시에서는 대기업과 상생협력 하에 지역기업의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업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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