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대형마트-전통시장, 추석 물가안정 맞손
간담회에서는 지역물가 안정,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직원 추석 특별 상여금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여름철 폭염에 이은 태풍피해로 과일, 채소류 등 추석 성수품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이는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되고 있어 지역물가 안정을 위해 공공서비스요금 동결과 주요생필품 가격 안정에 노력하고 있으며 대형유통업체도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세이백화점에서는 매년 추석 한자녀 가정에게 지급하던 선물을 이번에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혀 전통시장 상인회장단의 박수를 받았다.
정하윤 경제산업국장은 “앞으로 지역상품·사회적기업 판매 코너를 마련한 업체에게 각종 행사에 우선 초청하는 등 가능한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히고 “지역상품 구매율을 높이는 각종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전통시장 상인회장단에 대해서도 “대형유통업체에 비해 10∼20% 저렴한 것은 사실이지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가격 표시제를 준수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 자생력을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전통시장 상인회장단과 대형 유통업체의 상생협력 및 상호 보완을 위해 정례 간담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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