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서울--(뉴스와이어)--Ⅰ. 국외경제동향

1. 주요국 경제

(미국) 생산과 소비가 개선되었으나 고용 및 주택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는 등 경기회복 속도가 매우 완만
(유로지역) 생산·소비 등이 부진한 가운데 각종 심리지표들도 악화되면서 경기부진이 심화
(중국) 수출 증가율이 한 자릿수 초반으로 하락한 데다 내수 부진이 지속되며 성장세가 약화되는 모습
(일본) 생산·소비·수출 등이 감소하며 회복세가 둔화

2. 주요 상품가격

8월중 국제유가는 이란 등 산유국의 공급차질, 투기자금 유입* 등으로 상승세 지속

* 비상업자금의 WTI 선물순매수 포지션은 추가 양적완화조치 기대 등으로 6월말 11.3만계약에서 8월말 24.9만계약으로 큰 폭 증가

□이란의 원유 수출물량이 2011년 월평균 2.5백만bpd에서 금년 7월에는 1백만bpd 내외로 크게 감소

기타원자재가격(로이터상품가격지수 기준)은 곡물을 중심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전월말대비 6월말 1.1% → 7월말 7.4% → 8월말 0.0%)

Ⅱ. 국내경제동향

1. 내수 및 대외거래

소비·투자 증가, 수출 감소

7월중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3.4% 증가하였으나 폭염 및 IT 신제품 출시 등 일시적 요인에 크게 기인*한 것으로 평가

(소매판매액: 전월대비 6월 -0.5% → 7월 3.4%)

* 7월중 고온현상으로 냉방기 등 가전제품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갤럭시S3(7.9일 출시) 등 휴대폰 판매도 호조

□설비투자는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기저효과 등에 힘입어 상승(설비투자지수: 전월대비 -5.9% → 2.5%)

□건설투자는 비주거용 건물을 중심으로 완만하게 개선되는 움직임(건설기성액: 전월대비 -2.8% → 6.8%)

8월중 수출(430억 달러)은 글로벌 수요부진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6.2% 감소하였으며, 일평균으로는 17.9억달러를 기록

□7월중 경상수지(61.0억달러)는 상품수지를 중심으로 전월(58.8억달러)에 이어 사상최대치를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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